열정적인 커뮤니케이션 임원 및 고문입니다. 독일 권위지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(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)의 전 저널리스트이자, SAP 및 Merck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주도 기업의 글로벌 경영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입니다. “저는 훌륭한 저널리즘을 민주주의의 초석으로 믿고,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만드는 기술의 힘을 믿습니다.“